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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명 ㈜이래cs
대표자 김 용 중
설립일 1976년 5월 11일
종업원 188명
소재지 본사 경남 김해시 진영읍 죽곡리 9-1
자본금  88.3억
매출액(11)  1,311억
영업이익(11) 166억
순이익(11)  82억
주요제품 자동차 차체판넬

○자동차 부품 업체 특성상 오랜 기간 신뢰성과 제품 품질을 인정받아야 하며, 초기 설비 투자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업종임.

○동사는 GM대우 차종중 현재 가장 판매량이 많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부품을 중점 생산 하고 있으며 GM대우 1차협력업체로서 신차개발단계 착수 이전에 부품업체를 선정하여 부품공동개발을 통한 제품생산이 이루어 짐으로 인하여 경쟁사의 진입이 어려운 강점을 가지고 있음.

○자동차 부품 업체들은 Claim율이 높아 매출원가에 차지하는 비용이 많이 들어 이익률이 낮은 반면, 당사는 다년간의 자동차 부품업체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0년 기준 Claim율은 0.0056%정도로 안정적이고 신뢰성이 있는 부품을 생산하고 있음.

○자동차 부품 업체들에 비해 높은 이익률로 기술력과 제품품질에 대한 인정을 받고 있으며, 향후 매출이 증가하고 판관비 등의 고정비가 유지될 것으로 보이며, 이로인해 이익률은 더 높아 질 것으로 판단됨.

○동사는 원자재를 GM 사급을 받고 있으므로 원자재 가격 변동과 무관하게 원자재가격이 일정하여 매출원가 절감을 실현하였고 매출부분은 수출70% 국내30% 매출형태로 안정적인 재무형태라고 판단됨.

○당사는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50:50 합작 투자하여 안정적인 업무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안디잔과 29,000㎡ 공장과 하나바드 6,264㎡의 공장을 설립 하였고, 추가로 FIF zone에 3,077㎡의 공장을 건설 중에 있으며, 추가로 1곳은 건립 준비 중에 있음.

○동사는 자동차 부품 이외에도 자회사인 이래HI에서 생산한 조선기자재 부품의 도장작업을 하고 있으며, 도장한 조선기자재는 대우조선해양에 납품 중에 있음.

○동사는 한국델파이 인수를 통하여 한국델파이 제품 기반으로 우즈벡 시장 진출과 해외시장 진출시 동반 진출 및 한국델파이의 1차벤더로서 부품에 대한 국내 납품 공급권 확대를 기대할 수 있고 납품단가 조정을 통한 영업이익 개선 등의 시너지효과가 발생 할 것으로 판단되며, 포스코와의 원재료 조달에 대한 부분에서도 더 긴밀한 협력이 가능해짐으로 원가경쟁력 강화를 통한 매출원가 비율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됨

○동사는 이외에도 자동차 부품 및 중장비 부품을 제조하는 이래fr, 미래테크와 조선기자재를 제조하는 이래hi를 포함하여 우즈벡과 중국 등에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음.

○동사는 지속적인 공장혁신, 관리혁신을 통한 공정개선 등의 원가절감을 통하여 꾸준한 매출증가와 이익증가세를 보임.

○당사는 코스닥 상장을 위해 현재 한국투자증권과 주관사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올해 말 지정감사를 신청하여, 2013년 3월에 코스닥 예비심사청구를 준비 중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