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스티엠아이
페이지 정보
본문
회사명 - (주)에스티엠아이
대표자 - 박규영
설립일 - 2000.05.13
종업원 - 31명
소재지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481-4 벽산디지털밸리 6차 3층
자본금 - 1,512백만원
주요사업 - 특수형 카메라 및 시스템
매출액(12년) - 122억
영업이익(12년) - 15억
순이익(12년) - 7억
○ 동사는 일반용 보안카메라 제품을 통하여 현재까지 안정적인 매출규모를 달성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ANPR이라는 신제품을 통해 2009년 이후 매출성장을 추구하고 있음
○ 경찰차용 특수카메라인 ANPR은 주요 시장인 미국시장에서 Military Spec을 통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Bosch, Vigilant, Nuovation 등으로부터 수주를 받아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임
○ 캡슐형 내시경의 경우 전 세계 시장에서 O사 및 G사 특허이슈(O사와 G사간은 합의)를 통하여 신규업체
의 진입을 저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동사의 제품이 O사에 sample test 완료 ODM 형태로 납품 진행 중인
바, 안정적인 시장진입을 통하여 동사 매출의 수익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됨
○ 동사는 10년 이상 국방용 카메라, 산업용 카메라 관련 개발 경험을 보유한 업체로, 영상처리 SW 및 카메
라 설계 부분에서 우수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음. 또한, Mobile ANPR(American Military Spec 만족), 차
세대 캡슐내시경(움직임 기능 포함) 등은 경쟁사의 진입이 매우 어려운 시장이므로, 최소 3~4년간의 안정
적인 매출/수익 창출이 가능하다고 판단됨
○ 매출의 완만한 성장 또는 정체 가능성
- Mobile ANPR의 B社 공급 실패, A社 캡슐형 내시경 공급 실패 시 매출이 정체될 가능성
ANPR의 경우 현재 2개 업체에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 유럽, 브라질, 사우디 등 미국을 제외한 지역의
고객사로부터 납품요청을 받고 있는 상태이므로 B社 향 매출이 지연, 실패하더라도 ANPR 매출을 지속
성장 가능할 것으로 예상
캡슐형 내시경의 경우에는 이동/위치 파악 등 기존의 제품보다 기능이 개선된 제품이기 때문에 당초
계획보다 개발이 지연될 가능성은 존재하나, 현재의 상황에서는 A社의 입장에서도 동사를 제외하고는
차세대 캡슐내시경 개발에 대한 대안이 없을 것으로 판단이 되며, 다소 양산 시점이 연기되더라도,
양산 자체가 무산될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임
○ 동사는 2015~2016년 목표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음
대표자 - 박규영
설립일 - 2000.05.13
종업원 - 31명
소재지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481-4 벽산디지털밸리 6차 3층
자본금 - 1,512백만원
주요사업 - 특수형 카메라 및 시스템
매출액(12년) - 122억
영업이익(12년) - 15억
순이익(12년) - 7억
○ 동사는 일반용 보안카메라 제품을 통하여 현재까지 안정적인 매출규모를 달성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ANPR이라는 신제품을 통해 2009년 이후 매출성장을 추구하고 있음
○ 경찰차용 특수카메라인 ANPR은 주요 시장인 미국시장에서 Military Spec을 통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Bosch, Vigilant, Nuovation 등으로부터 수주를 받아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임
○ 캡슐형 내시경의 경우 전 세계 시장에서 O사 및 G사 특허이슈(O사와 G사간은 합의)를 통하여 신규업체
의 진입을 저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동사의 제품이 O사에 sample test 완료 ODM 형태로 납품 진행 중인
바, 안정적인 시장진입을 통하여 동사 매출의 수익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됨
○ 동사는 10년 이상 국방용 카메라, 산업용 카메라 관련 개발 경험을 보유한 업체로, 영상처리 SW 및 카메
라 설계 부분에서 우수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음. 또한, Mobile ANPR(American Military Spec 만족), 차
세대 캡슐내시경(움직임 기능 포함) 등은 경쟁사의 진입이 매우 어려운 시장이므로, 최소 3~4년간의 안정
적인 매출/수익 창출이 가능하다고 판단됨
○ 매출의 완만한 성장 또는 정체 가능성
- Mobile ANPR의 B社 공급 실패, A社 캡슐형 내시경 공급 실패 시 매출이 정체될 가능성
ANPR의 경우 현재 2개 업체에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 유럽, 브라질, 사우디 등 미국을 제외한 지역의
고객사로부터 납품요청을 받고 있는 상태이므로 B社 향 매출이 지연, 실패하더라도 ANPR 매출을 지속
성장 가능할 것으로 예상
캡슐형 내시경의 경우에는 이동/위치 파악 등 기존의 제품보다 기능이 개선된 제품이기 때문에 당초
계획보다 개발이 지연될 가능성은 존재하나, 현재의 상황에서는 A社의 입장에서도 동사를 제외하고는
차세대 캡슐내시경 개발에 대한 대안이 없을 것으로 판단이 되며, 다소 양산 시점이 연기되더라도,
양산 자체가 무산될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임
○ 동사는 2015~2016년 목표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음
- 이전글(주)에코마이스터 14.03.05
- 다음글콜마비앤에이치(주) 14.01.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